삼성페이의 성장을 보면서 생각한 점

1. 무려 한국에서 삼성페이를 사용하는 사람이 1,900만 명에 달한다고 함. 매년 350만~370만 명이 추가 된다고 하니 엄청난 성장을 거두고 있는 것.

2. 삼성페이가 어렵기로 소문난 ‘오프라인 간편결제’ 시장에서 이렇게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건 별도의 결제 장치를 사업자가 갖춰야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카드 리더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획득했기 때문.

3. 사용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음. 앱만 켜서 휴대폰을 마치 ‘카드’ 주듯이 하면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 QR을 찍을 필요도, 바코드를 찍을 필요도 없음. 오죽하면 삼성페이의 편리함 때문에 다른 제조사 휴대폰으로 갈아타기 어렵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수두룩할 정도.

4. 이를 보면서 사용자는 기존의 사용성에서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함. 사용자의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면서 서비스를 만드는 건 참 어려운 일. 어쩌면 스티브 잡스 같은 천재만 가능할지도.

5. 기술은 복잡해도 사용하는 사용자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대로된 서비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함께 함. 그런 점에서 삼성페이는 기존의 ‘카드’ 사용자의 패턴을 그대로 모바일로 가져와 기술은 복잡해도 결제는 쉽게 만든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음.

“삼성페이의 성장을 보면서 생각한 점”의 1개의 댓글

  1. 숏사이즈카페모카

    제가 2,3 번의 경우에 해당합니다. 가까운 곳 외출할 때 충전이 되어 있는 휴대폰만 있으면 문제없다는 생각이에요.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은 지 꽤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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