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니즈 모음 as of 20.06.04.

미닝아웃

모두 ‘미닝 아웃’ 운동에 적극적인 소비자를 의식한 결과다. 미닝(meaning·신념)과 커밍아웃(coming out·정체성을 드러내다)의 합성어인 미닝 아웃은 MZ(밀레니얼+Z) 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단적으로 설명해주는 단어다.

개성이 강하고 개인의 취향을 드러내는 데 주저함이 없는 MZ 세대는 정치·사회적 신념을 드러내는 데도 적극적이어서 사소한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가치를 공유하는 브랜드를 선호한다.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친환경 패션, 동물복지를 우선하는 비건 뷰티, 인권 문제를 고민하는 공정무역 제품인지 따져서 ‘착한 소비, 가치 소비’를 하겠다는 것이다. 의식 있는 소비자가 많아질수록 브랜드와 기업은 긴장할 수밖에 없다. (출처) / 20.06.04

남자 레깅스

니즈 >

“최근들어 남자들도 레깅스를 입는 비율이 조금씩 늘고 있다”며 “다만 길게 내려오는 티셔츠를 입거나 반바지를 덧입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했다. (중략) 온라인 패션 편집숍 ‘무신사’의 김유나 마케터는 “기존의 농구·축구·피트니스 등에서 요가·필라테스·러닝 등으로 범위가 확장되면서 관련 운동에 최적화된 운동복으로 레깅스가 떠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니즈에 대한 업계 대응 >

‘안다르’는 지난달 초 남성 레깅스와 짧은 반바지(쇼츠)를 포함한 총 4가지 스타일을 출시했다. 남성 고객이 부담 없이 레깅스를 착용할 수 있도록 쇼츠를 함께 내놨다. (중략) 남성용 레깅스는 기구를 드는 웨이트 트레이닝 등 과격한 운동을 하는 남성들을 위해 신축성을 더 높이고 허리 부분을 밴드 처리하는 등 착용감에 신경을 쓴 제품이 많다. 남성의 와이존이 부각되지 않도록 다른 소재를 덧댄 것도 특징이다. 짧은 반바지와 함께 입는 경우가 많다는 것에 착안해 레깅스 와이존 부분에 초경량 매쉬 원단을 더해 통기성을 높인 디자인도 보인다. (출처) / 20.06.04.

한국의 집

“진짜 많이 산다. 집집이 같은 물건을 쌓아 둔다. 홈쇼핑 등 구매 경로가 비슷하다. 약콩이 유행이면 약콩, 같은 마스크팩, 옷.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물건을 많이 산다. 또 집안에 남편의 공간이 거의 없는 집은 십중팔구 부부 사이가 안 좋다.” (출처) / 20.06.04

현대리바트 온라인몰 판매 1위 제품

레가토 리클라이너 소파

코로나 시대 가구 니즈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늘면서 가구 크기가 커진 것도 특징이다. 초등학교 2학년과 6학년 자녀를 둔 김미향(46)씨는 “재택근무를 할 때나 아이들이 숙제할 때나 주로 식탁을 이용하게 된다”며 “가족은 4명이지만 6인용 식탁을 들여놨다”고 말했다. 가구 업계는 3월 이후 판매된 식탁·소파 가운데 6인용 이상 대형 식탁과 리클라이너 소파 등 편하게 쉴 수 있는 기능성 소파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 이상이라고 보고 있다. (출처)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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