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도 서비스에 대한 생각

  •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이 서로 경쟁하고 있는 부분에서 네이버 지도는 내 위치 주변으로 갈 만한 곳을 추천해주는 ‘스마트 어라운드’ 기능을 통해 차별화하고 있다는 생각. 결국, 기술을 토대로 경쟁력을 만들고 있는 것.
  • 네이버 지도가 결국은 ‘배달앱’이 되어간다는 생각. 배달앱에 있는 많은 가게가 오프라인 가게도 겸하고 있는 것을 봤을 때, 배달앱의 DB와 지도앱에 등록된 가게 DB의 수에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은 느낌.
  • 그럼 기존 등록된 가게에서 ‘배달하기’ 버튼만 붙으면 지도앱 자체가 배달앱이 되는 것. 별도로 배달 서비스를 만들 필요도, 배달앱을 만들어서 홍보할 필요도 없다.
  • 결제는 ‘네이버페이’로 해서 간편하고,
  • 게다가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을 통해 ‘배달 멤버십’으로 할인 혜택도 볼 수 있음.
  • 배달 업체와의 연계가 문제인데, 네이버가 배달 업체 ‘생각대로’에 400억원을 투자하면서 서울권 배달은 연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임.
  • 게다가 네이버는 ‘검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홍대 맛집’ ‘건대 맛집’을 여전히 사람들은 많이 검색하는데, 이때 배달 가능한 업체가 나오도록 하면, 네이버 검색창이 결국 ‘배민 검색창’이 되는 것.
  • 게다가, 각 가게마다 영수증 리뷰, 블로그 리뷰 등도 잘 아카이빙이 되어 있어 리뷰 DB를 쌓을 필요도 없음.
  • 진짜 간 사람, 산 사람만 남기는 ‘영수증 리뷰’가 배달 서비스의 가능성을 열어준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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