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 앞,중간,뒤에 온도계가 있어서 더운지 추운지 기사님이 자연스럽게 아셔서 조치해주실 수 있는 기능. 더워요 추워요 승객이 무리하게 앞으로 이동해서 얘기하지 않아도 될 듯.
- 하차 시 카드를 각 좌석에서 찍을 수 있도록 하면 내릴 때 병목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수 있지 않을까.
- 통로 쪽이 아닌 안쪽부터 앉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안내 문구. 통로 쪽부터 앉으면 안쪽에 자리 앉기가 힘들어짐.
- 버스도 지하철처럼 정기승차권이 있으면 좋겠음.
- 찾아보니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자가 무려 730만 명. 대중교통에 특화된 신용/체크카드만 등장하면 압도적인 국내 1위 카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출처)
와우 감사합니다! 좋은 인사이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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