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록 200211

  • 오늘 하루 종일 보고 문서 작업만 함.
  • 난 역시 새로운 인풋이 있어야 이를 흡수하면서 더 발전 시켜나갈 수 있는 스타일.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잘 못하는데, 유에서 더 나은 유를 창조하는 것은 그나마 나은 스타일.
  • 말하고자 하는 바를 문서로 ‘보기 좋게’ 보여주는 것은 참 힘든 것 같다. 몇 년을 해도 잘 늘지 않는 것.
  • 새로 이사온 집으로 택시타고 온 적은 처음인 것 같은 느낌. 그래도 예전보다 야근을 많이 줄이긴 했었구나.
  • 요즘 동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 커뮤니케이션은 늘 강조해도 모자란 부분.
  • 잘 만든 기획서를 하나씩 보관하게 되면 그게 참 그렇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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