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 : ‘배달의 민족’을 보면 리뷰 이벤트 하는 가게가 대다수. 요청사항에 리뷰한다고 적고 원하는 서비스를 적으면 추가로 주는 것. 근데 결제 페이지에서 막상 적으려하면 “리뷰한다고 하면 뭘 주신다고 했지?” “어떻게 적어야 한다고 했지?” “어떤… 더 보기 »오늘의 아이디어 – 배민

#1 “당근마켓은 어떤 회사냐”고 물었다. 두 CEO(최고경영자)는 각각 “지역 커뮤니티를 다시 만드는 회사” “가치 있게, 지역을 연결하는 회사”라고 답했다. 전국이 아닌 지역 기반의 ‘동네 포털’이 되겠다는 것이다. 중고 거래는 그 목표를 위한 첫 사업일 뿐이다. 김용현… 더 보기 »당근마켓 인터뷰에서 인상 깊게 본 문장

문제 본질 > 사장님 생각 1 : 카페 손님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안이 필요하다. 그래서 비번을 걸어야하고, 손님에게만 알려줘야 한다. 사장님 생각 2 : 와이파이 비번을 묻는 손님이 생각보다 많고, 매번 알려주는 것이 귀찮다. 손님… 더 보기 »카페에서 “와이파이 비번이 뭐예요?” 안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유튜브를 통해 검색하고 공부하는 사용자를 위한 유튜브 제공 서비스. 구간 반복이 가능하고 (특히, 어학) 구글 킵을 통해 강의 노트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하고 친구와 함께 공부하는 그룹 워칭을 제공하고 집중력을 위한 타이머 기능을 추가하고 단계별… 더 보기 »유튜브 에듀가 있다면

1. 빠른 배송도 필요하지만, 빠른 배송이 굳이 필요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생각. 지금은 배송 속도 선택권이 제한되어 있으니, 모든 물건이 같은 우선순위로 빨리 배송되고 있는 것. 2. 예를 들면, 스페셜티 푸드 플랫폼 ‘퍼밀’은 음식 재료가… 더 보기 »배송이 꼭 빨라야 할까?

1. 코로나 바이러스와 넷플릭스 같은 OTT의 공세로 인해 영화관의 위기감이 그 어느때보다 최고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 2.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OTT를 한 번 경험해본 사용자들은 1) OTT의 콘텐츠 다양성 2) 재생 편의성(원할 때 재생하고 원할… 더 보기 »영화관에 미래가 있을까?

#1 ‘모바일 오리엔티드(Mobile Oriented)’ 지난 1일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트를 선보인 카카오M이 밝힌 핵심 키워드다. “모바일로도 볼 수 있는 콘텐트가 아닌 모바일로 보기 때문에 더 재미있는 콘텐트를 선보이겠다”는 포부처럼 모바일 플랫폼의 장점을 십분 활용했다. ✍🏻 생각… 더 보기 »카카오TV의 기획과 전략을 배울 수 있는 코멘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39146

“우리는 대학 4년간 소화하기에 불가능한 방대한 지식과 정보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된 세계에 살고 있다. 지구 상의 모든 지식과 정보는 구글과 네이버를 통해 단 하나의 온라인 도서관으로 통합되어있다. 게다가 인류 최초의 이 거대 도서관은 빛의 속도로… 더 보기 »대학 서비스는 어떻게 달라져야할까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생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