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

메신저와 클라우드는 매우 밀접 우선 클라우드의 핵심은 “편하게 올리고, 원할 때 다운 받는 것” 이런 점에서 메신저는 최고의 클라우스 서비스가 될 가능성이 제일 높은 서비스. 메신저를 통해서 편하게 올리고, 원할 때 다운 받을 수 있기… 더 보기 »‘메신저’가 ‘클라우드’가 되는 세상

지금 또는 오늘 영업 하는 가게만 볼 수 있는 검색 옵션. 일요일에 찾아본다면 일요일 휴무인 곳은 제외하고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찾았다가 일요일 휴무를 차마 못봐서 헛수고하는 경험이 많음 ㅠ 영업 시간을 기준으로 검색할 수… 더 보기 »네이버 지도에 있으면 좋겠는 것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결국 나와 관련된 여러 데이터를 묶는 것 그렇다면 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알기 쉽게 보여주는 ‘리포트’ 기능이 매우 중요. 요즘 신한은행 ‘쏠’앱을 자주 쓰게 되는데, 그 이유가 신한은행에서 일어나는 모든 금융 데이터에 대해서 ‘리포트’… 더 보기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핵심은 무엇일까? 🧐

친구들이랑 N빵할 때는 => 카카오페이 ‘관계형 결제’는 카카오페이의 경쟁력 온라인에서 쇼핑할 때는 => 네이버페이 ‘목적형 결제’는 네이버페이의 경쟁력 누군가에게 송금할 때는 => 토스 ‘관계형+목적형’ 결제는 토스의 경쟁력 오프라인에서 카드 대신 결제할 때는 => 삼성페이 ‘도구형… 더 보기 »사람들은 간편결제를 어떻게 사용할까?

일단 이번 연말 정산부터 활용가능한 민간인증서 서비스가 ‘기본값’이 될 확률이 큼. 민간인증서는 공인인증서와 달리 유효기간이 2-3년으로 길어서, 이번에 발급한 인증서가 생애 첫 인증서가 되고, 앞으로의 인증서가 될 확률이 큼. 그런 면에서, 이번 연말정산에 활용할 수… 더 보기 »인증서 시장은 누가 먹을까?

아파트 홈에서 ‘지도’ 아이콘을 눌러서 위치를 보다가 다시 그 아파트 홈으로 가는 방법이 없음. ‘메인홈’이 없어서 불편. ‘아파트홈’으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불편. 아파트 즐겨찾기가 안됨. 관심 아파트를 해둘 수 있는 방법이 지금으로서는 없음.

앱 내에 우리 출판사 책마다 고유방이 있고, 책을 구매한 사람에게 그 책 방에 입장할 수 있는 ‘입장권’을 비밀스러운 느낌으로 전달하고 (=책을 구매한 사람만 들어올 수 있도록) 책을 구매한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 예를… 더 보기 »나중에 출판사를 차린다면, 이런 출판사 앱은 어떨까📱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이 서로 경쟁하고 있는 부분에서 네이버 지도는 내 위치 주변으로 갈 만한 곳을 추천해주는 ‘스마트 어라운드’ 기능을 통해 차별화하고 있다는 생각. 결국, 기술을 토대로 경쟁력을 만들고 있는 것. 네이버 지도가 결국은 ‘배달앱’이 되어간다는… 더 보기 »네이버 지도 서비스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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